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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많이 해야”…강남, 포켓몬 카드에 6700만원 ‘플렉스’

한현정
입력 : 
2026-10-02 08:46:17
사진 |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사진 | 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캡처

방송인 강남이 포켓몬 카드 두 장을 사는 데 무려 6700만원을 썼다. 여기에 최근 240억원에 낙찰됐다는 초고가 카드까지 직접 마주하고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국내 대규모 포켓몬 카드 행사장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평소 포켓몬 카드 수집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강남은 행사장을 돌아보며 각종 희귀 카드를 살펴봤다. 그러던 중 마음에 드는 카드 한 장을 발견했지만 가격을 확인하자 선뜻 말을 잇지 못했다. 무려 4600만원이었다.

높은 가격에 놀란 강남은 실제 시세가 맞는지 거듭 확인했다. 고민도 잠시, 결국 구매를 결정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2100만원 상당의 카드까지 추가로 손에 넣으면서 이날 카드 두 장에 쓴 돈만 총 6700만원에 달했다.

거액의 결제를 마친 강남은 “손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더니 “일 많이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더 놀라운 카드도 등장했다. 다른 날 촬영된 영상에서는 최근 240억원에 낙찰됐다고 소개된 초고가 포켓몬 카드의 실물이 공개됐다.

누군가 주머니에서 조심스럽게 카드를 꺼내자 강남은 눈앞에 놓인 엄청난 가치의 카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 역시 복권에 당첨된 것 같은 기분이라며 흥분을 드러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도 “카드 두 장이 웬만한 차 한 대 값보다 비싸다”, “6700만원을 실제로 결제하다니 놀랍다”, “240억원짜리 카드는 만지는 것도 떨릴 듯”, “강남 정말 포켓몬에 진심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남은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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