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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오늘(2일) 18주기…갑자기 떠난 국민 배우

신영은
입력 : 
2026-10-02 09:10:35
최진실 묘소. 사진ㅣ스타투데이DB
최진실 묘소. 사진ㅣ스타투데이DB

배우 고(故)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지 18년이 됐다.

고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향년 40세.

1968년생인 최진실은 1988년 광고 모델로 혜성처럼 등장, 깜찍한 매력으로 사랑 받으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1992년 MBC 드라마 ’질투’를 통해 청춘스타로 발돋음해 20여년 동안 수십, 수백 편의 광고와 드라마, 영화 등으로 꾸준히 활동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최진실은 남동생 고(故)최진영과 함께 대한민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남매 스타로 사랑받았다.

하지만 결혼을 전후해 인생의 굴곡이 시작됐다. 2000년 야구스타 故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최환희(래퍼 지플랫) 최준희 남매를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4년을 채우지 못하고 파경을 맞았다. 최진실은 ’장밋빛 인생’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귀했으나 결국 생을 마감했다.

고 최진실이 2008년 세상을 떠난 후 2010년 고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 2013년 전 남편 조성민이 연이어 생을 마감하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최진실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에 안치됐다. 남동생인 최진영의 납골묘도 그 옆에 있다.

아들 최환희는 2020년 지플랫이라는 예명으로 가수로 데뷔했ek. 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으로, 지난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5년 간 교제해온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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