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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kg 뺐던 서인영, 워터밤 끝나자 다시 살쪘다…“좀 놨다”

한현정
입력 : 
2026-09-29 09:05:53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가수 서인영이 14kg 감량 후 다시 체중이 늘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NEW 샤넬백 최초공개(언박싱)’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생일을 맞아 지인에게 받은 잠옷과 명품 가방 등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이 “요즘 뱃살 나왔다는 댓글이 다시 달리고 있다”고 언급하자 서인영은 웃으며 “‘워터밤’ 다음에 다시 또 좀 놨다”고 답했다. 워터밤 무대를 위해 집중적으로 체중을 감량했던 이후 다시 관리가 느슨해졌다는 것.

서인영은 직접 상의를 살짝 들어 올려 배를 보여준 뒤 춤까지 추며 유쾌하게 반응했다.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모자이크 처리해 웃음을 더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8월 워터밤 무대를 준비하며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팔뚝 지방흡입을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당시 서인영은 지방흡입 후 쇼크 증세로 응급실에 실려 갔던 경험까지 털어놨다. 그는 수술 후 심한 통증과 함께 몸 상태가 악화돼 병원을 찾았다며 이후에도 체중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달라진 모습에 팬들도 “친근하고 귀여운 인영 언니”, “워터밤 끝나고 다시 원상복구됐다”, “다시 포동포동해졌다”, “그새 쪘다”, “평생 말랐는데 관리가 쉽지 않은가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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