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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건강이상 호소 “3~4주째 극심한 피로, 살도 빠져”

김소연
입력 : 
2026-09-23 08:09:57
강남. 사진| 유튜브
강남. 사진| 유튜브

가수 강남이 최근 극심한 피로와 체중 감소를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키위 6000만개 먹는 남자 보신 적 있으신 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강남의 모습을 보자마자 “엄청 피곤해 보인다”며 컨디션을 걱정했다. 이에 강남은 최근 수액을 세 차례 맞았다며 계속되는 피로감을 호소했다.

강남은 “밤 12시나 1시에 자도 새벽 4~5시에 눈이 떠진다. 너무 개운하다. 그러면 일어나서 러닝을 하게 된다”며 달라진 수면 패턴을 언급했다.

문제는 점심 식사 이후였다. 강남은 “12시에 밥을 먹고 나면 지옥이다. 그때부터는 말이 안 나올 정도로 피곤하다. 이게 3~4주째다”라고 설명했다.

강남은 또 “살이 빠졌다. 유튜브 촬영 때문에 너무 많이 먹다가 요즘 힘들고 하니 안먹는다. 그래서 힘든가”하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제작진이 “대한민국에서 3명 중 1명이 영양 불균형이라고 한다”고 하자 강남은 “그러면 그게 정상 아니냐”며 “빨리빨리 일해야 하지 않나. 영양을 챙기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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