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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이현중 금메달에 “아들 축하한다”

신영은
입력 : 
2026-09-21 20:58:29
사진ㅣ성시경 SNS
사진ㅣ성시경 SNS

가수 성시경이 남자농구 이현중(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금메달 획득에 축하를 전했다.

20일 성시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들 축하한다ㅜ”라며 “엄마밥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들 같은 마음인가 많이들 보러 오시네요·· 나보다 큰 아들”이라며 같이 찍은 투샷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이현중 선수와 나란히 서 있다. 186cm로 가요계 대표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202cm의 이현중 선수 옆에서 ‘꼬마’ 느낌을 내고 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지난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꺾고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현중 선수는 27득점 1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승리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이현중 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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