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늘(19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KBS, MBC, SBS 지상파 3사도 개막식 현장을 안방에 전달한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부터 오는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45개 국가 및 지역의 선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 경쟁을 펼친다.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개최된다. ‘하트비트(Heartbeat)’를 콘셉트로 아시아 선수들의 하나 된 마음을 표현하며, 아이치·나고야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KBS에서는 방송인 강남과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이 해설위원으로 나서고 이재후 캐스터가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일본 출신으로 한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강남과 수많은 무대를 이끌어온 김문정 음악감독의 조합이 어떤 색다른 해설을 선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KBS1은 개막식보다 30분 앞선 오후 5시 30분부터 생중계를 시작한다.
MBC는 스포츠 중계 베테랑 김성주 캐스터와 김초롱 아나운서를 내세웠다. 두 사람은 현지에서 개막식의 다양한 볼거리와 열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MBC는 오후 5시 20분부터 개막식을 생중계한다.
SBS에서는 배성재 캐스터가 출격한다. 배성재는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축구, 배드민턴, 수영, 유도 등 주요 종목 중계를 맡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SBS는 오후 5시 30분부터 개막식을 생중계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