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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측, 도 넘은 사생활 침해에 경고 “매니저 집까지 찾아가”

김소연
입력 : 
2026-09-19 14:58:41
변우석. 사진| 스타투데이DB
변우석. 사진| 스타투데이DB

배우 변우석이 인기 만큼이나 커진 사생활 침해에 피해를 입고 있다. 도를 넘은 사생활 침해에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를 통해 변우석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를 위한 팬 에티켓을 당부하는 공지를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변우석의 촬영 현장이나 공항 등 이동 장소를 찾아오거나, 변우석과 담당 스태프의 동선을 뒤따르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 보호,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당사가 공식적으로 안내한 팬 참여 가능 일정 외의 모든 스케줄 및 이동 현장 방문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특히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담당 매니저 및 관계자의 거주지 등 사적인 공간을 찾아가거나 주변에서 대기”하는 사례를 언급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사생활 침해가 계속될 경우 법적 조치에도 나선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안전과 사생활이 침해되거나 정상적인 업무 진행에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 관련 자료를 수집하여 사안에 따라 필요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변우석은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이안대군 역을 맡아 아이유와 호흡을 맞췄으며, 차기작 넷플릭스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한창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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