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가 본캐는 형사, 부캐는 남장 수행비서인 강재희로 돌아온다.
17일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극본 문수정/ 연출 박단희/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피타팻 스튜디오) 측은 형사와 남장 수행비서를 오가는 강재희 역의 설인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형사와 남장 수행비서를 오가는 강재희의 아슬아슬한 이중생활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먼저 형사 모드를 켠 강재희는 매서운 기세를 뿜어내고 있다. 날카롭게 주변을 살피는 눈빛부터 복싱 글러브를 끼고 대련 자세를 취하는 모습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행동파 형사의 활약을 예감케 한다. 반면 남장 수행비서 모드의 강재희는 TPO에 딱 맞는 단정한 차림새와 반듯한 자세, 침착한 표정으로 프로페셔널한 수행비서의 자태를 완성하고 있다.
이렇듯 철저히 구분돼 있던 강재희의 일상은 윤이준(임시완 분)과 가까이에서 부딪히고 얽히면서 예상치 못한 변화를 맞게 될 예정이다. 수사를 위해 뛰어든 이중생활이 강재희의 삶에 어떤 변수로 작용하게 될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10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