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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줄게, 스폰해줄게”…윤미라, 집까지 찾아온 남자들 폭로

김소연
입력 : 
2026-09-19 14:27:41
윤미라. 사진| 유튜브
윤미라. 사진| 유튜브

배우 윤미라가 과거 수차례 스폰서 제안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윤미라’에는 윤미라가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미라는 식사를 하던 중 과거 연예계 스폰서 관련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옛날에 스폰서가 많았다. 그때는 휴대폰이 없었다. 집에 백색 전화기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예인을 시켜주는 마담들도 그렇게 많았는데, 우리 엄마가 전화를 받으면 ‘어머니, 뒤에서 뒷받침을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식으로 접근했다”고 돌아봤다.

이런 스폰서 제안에 윤미라의 어머니는 “우리 딸이 기생이야?”라며 전화를 끊으며 강단있는 모습을 보였다. 윤미라는 “‘뒷바라지를 해주겠다’, ‘차를 사주겠다’, ‘스폰해주겠다’는 제안이 있었다”며 “그러면 ‘세컨’으로 들어가는 거다. 그렇게 인생 망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라고 강조했다.

심지어 일부 남성들은 집으로 찾아오기도 했단다. 윤미라는 스무 살 무렵 어머니와 함께 살던 때를 떠올리며 “촬영을 하고 왔는데 까만 차가 있고 까만 옷 입은 남자들이 밖에 서 있었다”며 “내가 이렇게 오니까 엄마가 ‘야, 빨리 돌아’라고 했다. 그 사람들이 밖에 있다가 문을 두드렸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고. 윤미라는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했다”고 스폰서가 만연했던 당시를 돌아봤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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