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할아버지가 된 기쁨을 전했다.
이승철은 16일 SNS에 “저.. 오늘 할아버지 됐어요··”라는 글과 함께 갓 태어난 손주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눈을 떠 바라보아요~~ 세상 첫 구경하는 내 손주 정유한 그레이슨. 웰컴이다~~~!!!! ㅎㅎ”라며 손주의 탄생을 반겼다.
이승철은 앞서 지난 8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제가 올해 손주가 생긴다”며 할아버지가 된다는 소식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유재석이 “이승철 할아버지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워하자 이승철은 미소를 지었다. 유재석은 “나중에 손주가 지금 모습을 보면 할아버지가 너무 스타일리시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 약간 팝스타 내한 공연 느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승철은 지난해 첫째 딸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첫째 딸은 이승철이 재혼하면서 가족이 된 딸로 알려졌다.
한편 1966년생인 이승철은 1986년 그룹 부활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희야’,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말리꽃’, ‘서쪽 하늘’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07년 2세 연상의 사업가 박현정 씨와 재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