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장례 방식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지난 15일 SNS에 최근 빈소를 차리지 않고 장례를 치르는 ‘무빈소 가족장’이 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빈소를 설치하지 않고 치러진 장례는 최근 몇 년 사이 크게 증가했으며, 조문객과 빈소 등을 최소화하는 장례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고영욱은 “우리 가족은 진작에 이렇게 하기로 했는데... 여러모로 앞서가네...”라고 적었다.
아울러 영국 젊은 층 사이에서 친구가 없다는 사실을 SNS에 공개하는 이른바 ‘외로움 인플루언서’가 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도 공유했다. 고영욱은 이에 대해서도 “난 늘 앞서가네... 촤하”라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1994년 그룹 룰라 멤버로 데뷔했지만, 미성년자들을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복역한 뒤 2015년 출소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