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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순간 호의도 끝”…홍진영 친언니 홍선영, 의미심장 경고

한현정
입력 : 
2026-09-14 08:26:38
홍선영씨 SNS
홍선영씨 SNS

가수 홍진영의 친언니이자 동생과의 동반 방송 출연으로 유명세를 얻은 홍선영 씨가 인간관계에 대한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홍선영 씨는 13일 자신의 SNS에 “옆에 있을 때 서로 잘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인간관계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호의에 익숙해지면 배려를 권리로 착각하게 된다”며 “내 기준의 선을 넘는 순간 호의도 끝난다”고 적었다.

다소 강한 표현 때문에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올 수 있는 대목이지만, 홍선영은 곧바로 “특정 누군가를 향한 말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내가 알고 지내는 모든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라고 덧붙이며 특정인과의 갈등을 암시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홍선영 씨는 가수 홍진영의 친언니로, 2018년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홍진영과 함께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자매의 솔직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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