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 지 6년이 흘렀다.
고 오인혜는 2020년 9월 14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친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향년 36세로 사망했다.
고인은 사망 이틀 전까지도 유튜브 채널 ‘오~인혜로운 생활!’을 통해 대중과 활발하게 소통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등을 통해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종결했다.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한 고 오인혜는 그 해 개봉한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2013) 노브레싱’(2013) ‘설계’(2014), 드라마 ‘마의’(2012) ‘드라마 스페셜 - 환향-쥐불놀이’(2012)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고 오인혜는 인천가족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