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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아들 얼굴 공개 만류 “‘스파이더맨’ 친구 닮아”

김소연
입력 : 
2026-09-11 16:23:39
김강우 유튜브. 사진| 유튜브
김강우 유튜브. 사진| 유튜브

배우 김강우가 유튜브에서 얼굴을 공개하고 싶다는 장남을 만류했다.

지난 9일 김강우는 유튜브 채널에 ‘“바다 보러 갈까?” P 아빠의 일요일 급 당진행! 갯벌에서 조개 밭을 발견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김강우는 가족들과 충남 당진 왜목마을해수욕장으로 여행을 떠나 갯벌에서 조개를 캐고 물놀이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김강우의 장남 태은 군은 “나 얼굴 공개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영상을 모자이크 씌운 채로 보는 게 답답하다”고 공개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현재 김강우는 두 아들의 얼굴에 모자이크와 이모티콘 등을 붙이며 공개하지 않고 있다.

장남의 말에 차남은 바로 “그럼 구독자 한 만 명 떠나갈 수 있다”고 장난스레 받아쳤다. 김강우 역시 “(구독자들이) 김강우 닮아서 잘생긴 줄 알았는데 스파이더맨 친구 닮았다. 실망이다. 저렇게 생겼었나?(고 할 수도 있다)”며 영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네드 리즈를 언급했다. 아내 한무영은 “잘생긴 줄 알았더니”라고 거들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강우는 지난 2010년 6월 한혜진의 언니인 한무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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