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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얼굴이 서사...치명적 분위기 [화보]

양소영
입력 : 
2026-09-10 21:15:28
방탄소년단 뷔. 사진|데이즈드
방탄소년단 뷔. 사진|데이즈드

방탄소년단(BTS) 뷔가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매혹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10일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뷔가 영국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2026년 가을호 커버를 장식하며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속 뷔는 블루 톤의 배경 앞에서 패턴 셔츠를 자연스럽게 풀어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흐트러진 듯 자연스럽게 연출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표정, 깊은 눈빛이 어우러지며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방탄소년단 뷔. 사진|데이즈드
방탄소년단 뷔. 사진|데이즈드
방탄소년단 뷔. 사진|데이즈드
방탄소년단 뷔. 사진|데이즈드

또 다른 화보에서는 강렬한 조명 아래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짙은 컬러의 니트와 여러 겹의 액세서리를 매치한 뷔는 날카로운 눈빛과 섬세한 표정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블루 셔츠에 스트라이프 타이를 매치한 스타일링에서는 또 다른 매력이 펼쳐졌다. 붉고 오렌지빛이 감도는 공간에 누운 뷔는 힘을 뺀 포즈와 무심한 듯한 눈빛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단정한 셔츠와 타이를 다소 흐트러뜨린 스타일링이 클래식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2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브라질 상파울루 등 남미 5개 도시에서 총 14회 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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