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은서가 윤종훈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8일 한은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한은서는 예비 남편인 배우 윤종훈과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흑백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활짝 웃고 있다.
윤종훈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과 한은서는 오는 11월 1일 결혼한다. 2018년 방송된 SBS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윤종훈도 같은 날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 한다”면서 “앞으로 한 사람의 남편으로서, 그리고 배우 윤종훈으로서 더 책임감 있게 살아가겠다”라고 전했다.
윤종훈은 2013년 드라마 ‘몬스터’로 데뷔해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펜트하우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특히 ‘펜트하우스’로는 ‘2020 SBS 연기대상’ 중·장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4년생으로 윤종훈 보다 10살 연하인 한은서는 2008년 드라마 ‘대왕 세종’을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황금거탑’, ‘사의찬미’, ‘리턴’,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얼굴을 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