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현욱이 이른 아침 술에 취한 모습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구설에 올랐다.
최현욱은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최현욱은 취기가 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해외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자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은데 번역은 알아서 되겠지만 대한민국 사람한테 잘해야 된다”고 말했다.
술에 취한 상태로 방송을 이어가는 것을 걱정하는 반응에도 최현욱은 “한국인은 이 시간에 잘 거다. 그래서 말릴 사람이 없다”며 방송을 계속했다.
최현욱이 사생활과 관련해 구설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23년에는 길거리에서 흡연한 뒤 담배꽁초를 무단으로 버리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당시 최현욱은 경솔한 행동이었다며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고, 이후 과태료도 납부했다.
지난해에는 프로야구 경기 시구자로 나서 어린이 시타자를 향해 빠른 공을 던진 일로 지적을 받았다. 이후 최현욱 측은 시타자와 보호자에게 사과의 뜻을 전하고 사과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현욱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