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딸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당시와 달라진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우서윤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진(眞)’에 당선됐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우서윤이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모습이 확산되며 외모 변화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당시 중학생이었던 우서윤은 2018년 tvN 예능 ‘둥지탈출3’에 아버지 우지원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성형 가능성을 언급하며 “성형은 개인의 자유지만 미스코리아 출전은 적절하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성장 과정이나 메이크업, 스타일링 등에 따른 변화일 수 있다며 외모만으로 성형 여부를 단정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나왔다. 다만 우서윤이 성형 여부와 관련해 직접 밝힌 내용은 없다.
우서윤은 제70회 미스코리아 서울·경기·인천 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오르며 본선 진출권을 얻었고, 본선에서 ‘진’으로 호명되며 왕관을 차지했다.
현재 미국 터프츠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으며, 어린 시절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을 시작으로 ‘둥지탈출3’, 최근에는 tvN STORY·E채널 ‘내 새끼의 연애2’ 등에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