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더욱 선명해진 존재감을 뽐냈다.
20일 뷰티라이프 매거진 뷰티쁠은 다영과 함께한 9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는 짙은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하고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뽐내는 다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8월 4일 발매된 신곡 ‘FLIRTY’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다영은 이번 곡을 통해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 서로에게 마음이 끌리는 가장 설레는 순간을 영화의 한 장면처럼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FLIRTY’는 처음부터 그림이 선명했던 곡이었다며, 가수 박재범에세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하게 된 과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 작업 과정에서는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기대 이상의 시너지가 나왔다고 전했다.
끝으로 다영은 새로운 도전을 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팬들이라며 ‘시간이 지나도 항상 기대되는 아티스트’, ‘무대를 보면 행복해지는 아티스트’로 기억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FLIRT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영은 오는 22일 개최되는 ‘워터밤 속초 2026’에 출연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