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가 얼굴 절반을 뒤덮은 문신과 압도적인 피지컬로 파격 변신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측이 최근 공개한 스틸에는 극 중 아브라함으로 분한 스윙스의 강렬한 모습이 담겼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확 달라진 비주얼이다. 스윙스는 얼굴 한쪽을 뒤덮은 문신에 날 선 눈빛, 벌크업한 체격까지 더해 거친 분위기를 완성했다. 누군가를 거칠게 붙잡고 있는 모습에서는 심상치 않은 캐릭터의 존재감도 엿보인다.
스윙스가 맡은 아브라함은 장태영(변요한)과 박태영(노재원)의 고등학교 동창이다. 두 주인공과 오랜 인연으로 얽힌 인물인 만큼 글로벌 도박판에서 벌어지는 복수극에서 어떤 변수로 활약할지 관심이 쏠린다.
스윙스 역시 최근 자신의 SNS에 “타짜4, 다음달에!”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작품을 향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래퍼로 강렬한 캐릭터를 구축해온 그가 스크린에서는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장태영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동명이인 절친 박태영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를 건 승부를 펼치는 범죄 영화다.
‘타짜’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변요한, 노재원, 스윙스 등이 출연하며 올 추석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