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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안나 부부, 넷째 임신…찐건나블리 동생 생긴다

김소연
입력 : 
2026-08-13 20:31:36
박주호와 세 자녀. 사진| SNS
박주호와 세 자녀. 사진| SNS

축구해설위원 박주호, 안나 부부가 넷째 아이를 임신했다.

박주호의 아내 안나는 13일 유튜브 채널에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안나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다”며 넷째 임신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와 더불어 넷째 아이의 초음파 영상도 공개했다. 그는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 한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박주호는 지난 2015년 안나와 결혼해 슬하에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다. 박주호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런 가운데 안나는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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