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 측이 결별설에 대해 부인했다.
채영과 자이언티 측은 1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갖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한 채영은 물론, 자이언티의 행보를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JTBC엔터뉴스는 두 사람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일단락됐다.
앞서 채영과 자이언티는 지난 2024년 4월 열애설이 처음 제기된 당시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양측은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이며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1999년생인 채영과 1989년생인 자이언티는 10살의 나이 차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해 관심을 모았다. 공개 열애 이후에도 각자의 음악 활동을 이어가며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채영은 트와이스 멤버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이언티 역시 솔로 가수이자 프로듀서로 음악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