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신’ 강문경이 전국투어 대미를 서울 앙코르 콘서트로 장식한다.
강문경은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총 3회에 걸쳐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세종대학교에서 시작된 전국투어를 마무리하고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27일과 28일 세종대학교 6000석 규모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출발했다. 이후 대구, 울산, 부산, 전주, 제주 등 주요 도시를 차례로 돌며 팬들을 만났고, 약 8개월에 걸친 전국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서울 앙코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신곡 무대가 처음 공개된다. 강문경은 신곡 ‘다짐’과 ‘착각’을 준비해 팬들 앞에서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두 곡은 지난 7월 30일 음원으로 먼저 발표돼 공연을 앞두고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공연의 구성도 기존 트로트 콘서트와는 차별화를 꾀했다. 무대 중간중간 강문경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토크와 노래가 어우러지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마지막 무대에서는 특별한 퍼포먼스까지 준비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를 돌며 관객과 호흡해 온 강문경이 서울 앙코르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투어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할지 관심이 쏠린다. 신곡 라이브부터 토크, 퍼포먼스까지 한층 풍성해진 무대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