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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제안받았지만 재즈 싱어 꿈”…김민하, 원래 가수 준비생이었다

한현정
입력 : 
2026-08-07 08:57:10
김민하. 사진|눈컴퍼니 공식 SNS
김민하. 사진|눈컴퍼니 공식 SNS

배우 김민하가 연기자가 되기 전 가수를 꿈꿨던 과거를 공개한다.

7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김민하와 함께 인천의 노포 초밥집을 찾는다.

이날 식당으로 이동하던 중 전현무는 김민하가 시상식에서 선보여 화제를 모았던 ‘Valerie’ 무대를 언급한다. 그는 김민하의 노래 실력에 대해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히든싱어’라고 해도 될 정도라며 극찬한다.

그러자 김민하는 뜻밖의 과거를 털어놓는다. 그는 “사실 예전에 가수 준비를 했었다”며 “고등학교 때 오디션을 보고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소속사에서 아이돌을 시키려고 했다”고 밝힌다.

하지만 김민하가 꿈꿨던 길은 아이돌이 아니었다. 그는 “저는 재즈 싱어가 되고 싶었는데…”라며 결국 가수의 꿈을 접게 된 사연을 들려준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후 세 사람은 초밥과 통 도미찜으로 유명한 인천의 노포를 찾는다. 완도산 숙성 광어 초밥과 큼지막한 통 도미찜이 등장하자 세 사람은 “진짜 맛있다”며 본격적인 먹방을 펼친다.

식사 도중에는 김민하의 연기관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전현무가 “로맨스 연기에는 관심이 없냐”고 묻자 김민하는 “예뻐야 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는 “민하 씨가 진짜 매력적인 게 포털에 ‘김민하’를 검색하면 이게 뜬다”며 한 가지를 언급하고, 김민하는 “저는 그게 특이하다는 걸 배우 일을 시작하고 알았다”고 답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날 오후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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