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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와 이혼’ 김수미 “무례한 사람들은 끊어내야…이젠 연하가 좋아”

한현정
입력 : 
2026-08-07 08:10:27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이혼한 모델 김수미가 달라진 연애관을 밝혔다.

6일 김수미의 유튜브 채널 ‘수미차올라’에는 ‘오랜만에 하는 무물타임. 전부 알려드려요! 김수미의 Q&A’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수미는 구독자들이 보낸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근황을 전했다. 먼저 키와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 “166cm에 현재 47kg이다. 지금 살이 조금 빠졌다”고 밝혔다.

올해 구입한 물건 가운데 가장 만족스러운 ‘꿀템’으로는 보조배터리를 꼽으며 “태이가 너무 많이 써서 더러워졌다”고 딸을 언급하기도 했다.

인간관계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밝혔다.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지적하는 사람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김수미는 “자기에게 상처 주고 스트레스 주고 무례한 사람들은 끊어내야 하는 것 같다. 그게 누가 됐든”이라고 답했다.

특히 연애관에 대한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연상, 동갑, 연하 중 누구를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김수미는 “연하가 좋겠죠. 이제는 연하로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린 뒤 서둘러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2세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사람은 결혼 15년 만인 지난 1월 파경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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