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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유니폼 입은 장원영…MLB도 사로잡은 글로벌 존재감

진향희
입력 : 
2026-07-28 17:19:02
장원영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원영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28일 자신의 SNS에 뉴욕 메츠 유니폼을 착용한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경기장을 배경으로 밝은 미소를 짓거나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그는 특유의 세련된 비주얼과 긴 팔다리 비율로 ‘야구 여신’다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서 아이브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경기에 초청받았다. 이날 장원영은 대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관중들의 환호 속에 첫 공을 던졌고, 경기는 뉴욕 메츠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팬들은 “장원영이 뜨면 이긴다”며 ‘승리 요정’이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K팝 스타들의 메이저리그 시구는 이제 글로벌 인기를 가늠하는 상징적인 이벤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장원영은 시구 뿐 아니라 경기장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팬들과 호흡하며 현지 구단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아이브는 월드투어 ‘쇼 왓 아이 해브(Show What I Have)’ 북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공연을 마친 멤버들은 오스틴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밴쿠버 등 주요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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