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용건이 손자와 함께한 다정한 일상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지난 26일 SNS에 “할아버지랑 우띠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시아버지 김용건이 황보라, 김영훈 부부의 아들 우인 군과 놀아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옷차림의 김용건은 손자를 품에 안고 종이를 가르키며 하나씩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즐거운 듯 종이에 손짓을 하고 있는 우인 군과 귀찮은 기색 없이 아이의 말에 반응해주며 종이를 유심히 들여다 보고 있는 김용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김용건의 아들이자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으며, 2024년 아들 우인 군을 출산했다.
한편 김용건은 지난 2021년 39세 연하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그는 방송을 통해 “목소리가 커서 ‘아빠’ 소리를 얼마나 하는지 모른다. 그 모습이 좋다. 자다가도 내가 혼자 자면 새벽에 깨서 내 옆에 와서 눕는다“며 ”그렇게 아이하고 시간 보내는 게 좋다“고 올해 다섯 살이 된 늦둥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