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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호텔 비매너 논란에...“적당히 하시길”

양소영
입력 : 
2026-07-27 16:43:43
손담비.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매너 논란에 직접 입을 열었다.

손담비는 27일 인스타그램에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다. 뭐가 비매너일까?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손담비는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손담비는 25일 SNS에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여행 사진을 올렸다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파란색 운동화를 신은 채 호텔 객실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야외에서 신은 운동화를 벗지 않은 채 침대에 걸터앉은 모습이 위생상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반면 신발이 침구에 직접 닿은 것은 아니라며 과도한 비판이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갑론을박이 일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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