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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4년 만 단독 콘서트…예매 1분 30초만 매진

김소연
입력 : 
2026-07-27 22:57:04
MC몽. 사진| 스타투데이 DB
MC몽. 사진| 스타투데이 DB

가수 MC몽이 4년 만에 여는 단독 콘서트가 티켓 오픈 1분 30초 만에 전석 매진됐다.

MC몽은 27일 SNS를 통해 “1분 30초 매진 실화?”라는 글을 올리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오후 7시 예스24를 통해 단독 콘서트 ‘한여름 밤의 아이스깨끼’ 예매를 진행했다. 2022년 ‘몽스터 주식회사-제2회 주주총회: 할로윈 워크숍’ 이후 약 4년 만에 개최되는 이 공연은 예매 시작 1분 30초 만에 전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MC몽은 지난 1월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고발한 약류 관리법과 의료법 위반 혐의 사건으로 조사를 받아왔다. 그는 당시 “지금까지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직접 제 이름으로 약을 처방받는다. 전 매니저로부터 약을 받은 적이 단 한 알도 없다”고 결백을 강조한 바 있다. MC몽은 최근 경찰로부터 모발검사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6월 원헌드레드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난 이후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 관련 의혹과 향정신성의약품 대리 처방 의혹 등으로 연이어 구설에 올랐던 MC몽은 “억측과 오해 속에서 숨지 않겠다. 가수는 무대 위에서 증명하면 된다”며 정면 돌파를 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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