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고우림이 김연아와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2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2026 왕중왕전 2부로 진행됐다.
고우림은 결혼의 장점을 묻자 “집에 가면 누군가 나를 반겨준다는 게 가장 큰 행복”이라며 “스스럼없이 물어보고 같이 상의할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가 생겼다는 게 좋다”고 말했다.
왕중완전 녹화 전날이 고우림의 생일이었다며, MC들은 “아내의 내조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고우림은 “생일을 맞이하면 서로 미역국을 끓여주는 편”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방송 등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 결혼 후 느낀 것을 묻자 “평생 말동무가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 든든한 느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