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동궁’ 공개 3일 만에 2위 진입...남주혁 미공개 스틸 보니

양소영
입력 : 
2026-07-22 09:20:43
‘동궁’ 2위. 사진|넷플릭스
‘동궁’ 2위. 사진|넷플릭스

‘동궁’이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이 지난 17일 공개 후, 3일 만에 49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비영어쇼 2위에 올랐다.

공개 직후부터 오늘까지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 등 총 27개국 TOP 10 리스트에 올랐다.

액션 오컬트 판타지 등이 조화를 이룬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악마판사’와 ‘붉은 달 푸른 해’를 연출한 최정규 감독, ‘불가살’과 ‘손 the guest’를 집필한 권소라·서재원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 곽동연 조영남 등이 호흡을 맞췄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동궁’ 사진|넷플릭스

공개 후 호불호가 나뉘고 있으나, 긍정적으로 본 시청자들은 “동궁 연못 주변에 벚꽃 만개해 있고 경치는 예쁜데 정작 사람 죽고 굿판 벌어지고 귀의 세계로 가고 난리가 나는 장소라 오히려 이질적이고 좋은 느낌을 줌”앉은 자리에서 8화 정주행 다 했다” “연출, 연기, 촬영, 사운드 트랙 모두 훌륭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밌게 봤다” 등의 호평을 보냈다.

해외 언론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흥미로운 미스터리와 압도적인 영상미, 탄탄한 세계관은 시청자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노윤서는 섬세함과 강인함,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캐릭터의 깊이를 탁월하게 표현했다”(Decider) “넷플릭스가 2026년 가장 매혹적인 판타지 대작을 선보였다. ‘동궁’​은 귀의 세계만의 시각적 정체성과 다양한 괴물들의 초현실적 디자인을 창의적으로 구현할 폭넓은 가능성을 지녔다. 눈부신 비주얼과 화려한 캐스팅,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가 완성한 놓칠 수 없는 다크 판타지”(Collider)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궁’의 미공개 스틸도 공개했다. 궁의 비밀이 하나씩 베일을 벗으면서 휘몰아치는 전개 속 남주혁과 노윤서의 활약 순간을 포착했다. 등장만으로 왕의 복잡한 내면을 밀도 있게 표현한 조승우의 모습도 담겼다. 반전의 키를 쥐고 존재감을 드러낸 곽동연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8부작 ‘동궁’은 넷플릭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