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이효리 “돈 안 들어오면 굳이? 카메라 켜져야 웃긴다”

한현정
입력 : 
2026-07-21 22:02:10
JTBC
JTBC

가수 이효리가 특유의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연애전쟁’에는 배우 채정안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이효리와 함께 연애와 일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신동엽이 꼽은 가장 웃긴 여자 연예인으로 이효리, 채정안, 김원희, 김희선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이효리는 “저는 사석에서 사람들을 웃기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돈이 안 들어오면 굳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어 “카메라가 켜지면 그때 조금 하는 편”이라고 덧붙이며 예능감을 발휘했다.

채정안은 자신의 연애 스타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유일하게 이성에게만 까칠했다”며 “직업 특성상 스케줄이 일정하지 않아 상대가 늘 기다려줘야 했는데, 그게 반복되면서 예민해졌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이를 들은 이효리는 “까칠해도 옆에 계속 있어주니까…”라고 맞장구치며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역시 이효리다운 입담”, “돈 안 들어오면 안 웃긴다는 말이 너무 현실적이다”, “예능 센스는 여전하다”, “채정안과 티키타카가 너무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솔직한 토크를 반겼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