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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분만 후 초고속 회복”…‘하시4’ 김지영, 출산 하루 만에 걸었다

한현정
입력 : 
2026-07-21 21:39:38
사진 I 김지영 SNS
사진 I 김지영 SNS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첫딸을 출산한 뒤 벅찬 소감과 함께 빠른 회복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7월 20일은 저에게 정말 특별한 날”이라며 “남편과 연애를 시작한 날이자, 포비를 처음 만난 날”이라고 적었다.

이어 “설마 엄마 아빠의 기념일에 맞춰 태어나 줄 줄은 몰랐다. 태어날 때부터 센스가 넘친다”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포비 앞에 행복하고 찬란한 순간들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엄마 아빠가 언제나 네 편이 되어 최선을 다해 사랑하겠다. 이 세상에 온 걸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

출산을 응원해 준 이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지영은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무탈하고 건강하게 순산할 수 있었다”며 “자연분만을 해서인지 출산 당일부터 밥도 잘 먹고 걸어 다닐 정도로 초고속 회복 중”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사랑하는 남편, 고맙고 앞으로는 지금보다 몇 배 더 행복하자”며 남편 윤수영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김지영은 하루 전인 20일 오전 첫딸 출산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곱슬머리가 너무 귀엽다. 오전에 포비를 건강하게 낳았다. 모두의 응원 덕분”이라며 신생아 사진을 공개했고, 풍성한 곱슬머리를 가진 딸의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출산 전에는 유튜브를 통해 “최소 두 달은 포비와 적응하며 온전히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며 활동을 잠시 쉬겠다는 계획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지영은 지난 2월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과 결혼했다. 당초 4월 결혼식을 예정했지만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예식을 앞당겼고, 결혼과 임신을 동시에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최근 건강하게 첫딸을 품에 안으며 새로운 가족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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