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한 배우 겸 가수 이준영이 셀프 삭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준영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육군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셀프 삭발을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운은 두른 이준영이 바리캉으로 직접 삭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준영은 밝은 미소로 입대를 앞두고 인사를 전했다.
또 이준영은 가수 필독,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찍은 사진을 공개, 우정을 과시했다.
이준영은 이날 육군훈련소에 입소, 국방의 의무를 이어간다.
앞서 이준영은 SNS에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며 직접 입대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한 바 있다.
이준영은 2014년 그룹 유키스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D.P.’ ‘마스크 걸’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2’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 5일 최고 시청률 13.6%로 종영한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 황준현 역을 맡아 활약했다. 최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입대를 앞둔 소회 등을 고백하기도 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