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 파인다이닝을 즐기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이시영은 15일 자신의 SNS에 “아들의 첫 파인다이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하게 미소 짓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 아들과 함께 고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찾아 식사를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입고 갈 샤넬 원피스도 미리 준비해놨는데 다른 것도 아니고 광배근 때문에 원피스가 들어가지도 않는 거 실화”라고 적으며 유쾌한 해프닝을 전했다.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광배근 때문에 미리 준비한 원피스를 입지 못했다는 것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같은 해 7월 결혼 생활 중 보관해 두었던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