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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게 신기”...신지, 인바디 ‘측정불가’에 운동 시작

양소영
입력 : 
2026-07-16 16:16:54
신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신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인바디 점수 ‘측정 불가’ 결과에 충격 받아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지는 15일 유튜브 채널에 ‘인바디 결과 보고 충격받은 신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헬스장으로 향했다. 신지는 “남편이 선물로 (PT를) 끊어줘서 어쩔 수 없이 꾸준히 관리를 다시 시작해 보겠다”고 말했다.

신지는 오랜만에 헬스를 한다고 밝혔고, PD는 “운동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냐?”를 물었다.

신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신지.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에 신지는 최근 진행한 체성분 검사에서 ‘측정 불가’ 판정이 나온 것을 언급하며 “인바디가 가장 컸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난 운동 근육은 없어도 무대에서 하는 그런 체력이나 근력은 있다고 생각하는데, ‘걸어다니는 게 신기하다’고 하시니까 ‘아, 이 정도는 좀 심각한 거긴 한가보다’고 생각했다. 인바디 점수가 안 나왔지 않냐”고 설명했다.

앞서 신지는 지난 5월 영상에서 “나는 결혼하고 살이 엄청나게 빠진 상태다. 몸이 좀 안 좋으면서 살이 빠졌다”며 “키가 164cm인데 43kg까지 빠졌다. (체중계에서) 42.9kg을 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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