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김연아와 포레스텔라 고우림 부부의 데이트가 화제다.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A식당 측은 13일 공식 SNS에 “김연아 님과 고우림 님께서 방문해 주셨다. 이전에 찾아주셨던 고우림 님께서 이번에는 김연아님과 함께 다시 방문해 주셨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방문이 좋은 기억으로 남으셨던 것 같아 더욱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두 분의 귀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언제든 편안하게 다시 찾아주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연아 고우림 부부의 사인 사진이 공개됐다. 고우림은 “감사히 먹었습니다”라는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김연아와 고우림은 3년간의 열애 끝에 2022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유튜브, 방송 등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연아는 지난달 2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서 결혼 후 느낀 것을 묻자 “평생 말동무가 되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생긴 느낌이다. 든든한 느낌”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 “또 한번 느낀 건 서로의 법적 보호자이기도 하지만 단순히 남녀 사이가 아니라 서로서로 보호해 주고 지켜주는 존재가 되는 걸 확 느꼈다”고 말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