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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김수현 맞팔’ 정해인 칭찬? “임시완은 언팔…성품 다르네”

김소연
입력 : 
2026-07-15 16:20:44
고영욱. 사진| 스타투데이 DB
고영욱. 사진| 스타투데이 DB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50)이 배우 임시완을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15일 고영욱은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배우 정해인이 김수현의 근황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한 뒤 “역시 훌륭하신 분의 후손이라 그런지 성품이 다르네…”라고 적었다.

이어 과거 최화정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함께했던 배우 임시완을 언급하며 “최화정의 파워타임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황광희 군과 함께할 때, 멤버 인지도를 올려줘야 된다며 종종 데리고 와서 봤던 임시완 군은 김수현 배우 팔로잉을 끊었던 걸로 기억하는데…”라고 덧붙였다.

정해인의 행동을 치켜세우는 동시에 임시완을 비교 대상으로 언급한 것. 이에 일각에서는 임시완을 저격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고영욱은 최근 동료 연예인들을 언급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지난 12일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화면과 함께 “이리도 방송이 좋을까. 얼마나 더 부자가 돼야 만족하려나”라는 글을 올려 유재석을 저격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나왔다.

11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을 공유하며 “술 마시랴 방송하랴 체력이 대단한 것 같다”고 적어 신동엽을 공격하는 내용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고영욱은 1994년 룰라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3년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이 확정됐다. 출소 후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활동 재개를 시도했으나, 계정이 폐쇄되는 등 사실상 연예 활동은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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