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가 화보를 통해 탄탄한 건강미를 과시했다.
7일 하퍼스 바자는 트와이스 사나와 함께한 서머 에디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사나답게 탄탄한 몸매와 유연한 에너지를 드러내며 건강하고 세련된 애슬레저 무드를 완성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스포티한 브라톱을 착용하고 독보적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선명한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나는 ‘나다움’이 어떤 모습이냐는 질문에 “‘나다운 모습’을 고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몇 년 전에 나답다고 느꼈던 모습이 얼마 뒤에는 바뀌어 있을 수 있잖아요”라며 “시기마다 자기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나다운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어색한 점이나 안 좋은 점까지도요”라고 말했다.
지난해 트와이스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을 통해 그룹 활동의 의미를 되새긴 것에 대해서도 소감을 전했다. 사나는 ”저희에게 정말 소중한 날들이었어요. 멤버들과 지난 1년 동안 거의 쉰 기억이 없을 만큼 모두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행복했어요“라며 ”트와이스의 10년이라는 시간이 무서울 정도로 지났어요. 뿌듯하면서도 무서워요. 앞으로의 10년도 그렇게 빨리 올 것 같아서요“라고 전했다.
사나는 일본인으로, 2015년 트와이스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