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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피부톤 화제였는데...“난 특수분장처럼 해”

양소영
입력 : 
2026-07-05 17:41:11
황정민.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황정민.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황정민이 피부톤의 비결에 대해 직접 밝혔다.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의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 영상에는 영화 ‘호프’ 개봉을 앞둔 배우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이 출연했다.

정호연은 칸 국제영화제 당시 일화를 언급하며 “선배님이 엄청 심한 곱슬이시더라. 머리를 직접 해서 디너에 오셨는데 영화 ‘신세계’ 정청이 살아 돌아온 듯했다. 정말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곱슬머리라 감으면 꼬불꼬불해진다. 너무 싫다”고 털어놨다.

황정민.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스타투데이DB
황정민.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스타투데이DB

또 조인성은 유재석에게 “오늘 메이크업했네. 난 안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피부가 좋다”며 감탄했다.

조인성은 “형 좀 배신감 느낀다”며 “세수하고 와라. 형의 맨얼굴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재석은 황정민에게 메이크업을 했느냐고 물었고, 황정민은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며 지우면 피부가 빨갛다. 그래서 특수분장처럼 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정민은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ELLE KOREA)’에서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밝아진 얼굴 톤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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