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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딸 송이, 배우 지망… 지예은 되고 싶다고” (‘런닝맨’)

서예지
입력 : 
2026-07-05 19:49:19
수정 : 
2026-07-05 19:50:09
‘런닝맨’. 사진ㅣSBS
‘런닝맨’. 사진ㅣSBS

하하가 딸 송이가 배우를 지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하하가 딸 송이의 꿈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찬은 미연(97년생)과 지예은(93년생)이 3살 차이 난다며 “그치 한참이지? 미연이가 완전 동생 같다”며 놀렸다.

이에 지예은이 “미연이는 아이돌이잖아요! 난 배우야. 여배우야!”라고 발끈하자 하하는 “송이가 갑자기 연기자로 꿈을 바꿨다. 자기의 꿈은 지예은이래. 그래서 내가 정신 차리라고 엎드려 뻗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예은이 8살인 송이와 30분 넘게 통화한다고 하자 양세찬은 “네가 수준이 똑같구나?”라며 또 한 번 지예은을 놀렸다. 지예은은 “닥쳐! 이빨을 뽑아버린다?”며 화냈다.

‘런닝맨’은 일요일 오후 6시 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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