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news

detail

이선희, 24년 동행 마침표…소속사와 재계약 않기로

한현정
입력 : 
2026-07-02 22:20:07
이선희. 사진|스타투데이DB
이선희. 사진|스타투데이DB

가수 이선희가 24년간 함께한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한다.

소속사 초록뱀엔터테인먼트는 2일 “이선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며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1984년 데뷔한 뒤 2002년부터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024년 모회사인 초록뱀미디어에 인수되면서 초록뱀엔터테인먼트로 사명을 변경했고, 이선희는 회사 체제 변화 이후에도 동행을 이어왔다.

하지만 양측은 논의 끝에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24년간 이어온 인연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1984년 데뷔한 이선희는 ‘J에게’, ‘나 항상 그대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 사랑받았다. 지난 4월에는 새 앨범 ‘이제야 사랑이 보이네’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