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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가장 행복한 순간” 이만기, 세쌍둥이 손주 첫 만남에 ‘울컥’

한현정
입력 : 
2026-07-02 17:34:54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

씨름선수 출신 방송인 이만기이 세쌍둥이 손주를 처음 만난 순간을 공개하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에는 ‘세쌍둥이를 처음 본 이만기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만기는 첫째 아들 집으로 향하며 “우리 손녀·손자 건율이, 다율이, 소율이를 처음 만나러 가는 날이다. 너무 설렌다. 예쁘겠죠?”라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집에 도착한 그는 거실에 나란히 누워 잠든 세쌍둥이 손주를 보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들의 이름을 하나씩 다정하게 불렀다. 특히 손주들을 바라보며 세심하게 살피는 아들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만기는 끝내 눈시울을 붉히며 뭉클한 감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
유튜브 채널 ‘만기TV_환장의 커플’

영상에는 “눈높이를 맞추는 세쌍둥이 아빠. 그런 아들을 바라보는 아빠의 아빠. 인생의 제일 행복한 순간을 마주하는 가족”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이만기는 지난 5월 아침마당에 출연해 첫째 아들 부부가 세쌍둥이를 출산했다는 소식을 직접 전하며 “할아버지가 됐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쌍둥이 너무 사랑스럽다”, “이만기 씨 표정에서 행복이 그대로 느껴진다”, “아들과 손주를 바라보는 모습이 뭉클하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응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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