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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앞둔 서인영, 육아 체험 후 2세 포기? “아들 낳을 생각 없어”

김소연
입력 : 
2026-06-25 08:38:51
서인영. 사진| 유튜브
서인영. 사진| 유튜브

가수 서인영이 샘 해밍턴의 두 아들과 시간을 보낸 뒤 아들 육아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 때려잡는 역대급 사춘기 초딩 벤틀리 윌리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샘 해밍턴의 집을 찾았다. 자신과 닮은꼴로 유명한 벤틀리를 만나기 위해 나선 것. 그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일일 육아에 나섰다.

그는 “나보다 텐션 높은 애들은 처음 본다”, “이게 거울 치료인가”라며 쉽지 않은 아들 육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두 형제는 길을 걸으면서도 끊임없이 진로를 벗어나는 등 통통 튀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서인영은 자신보다 훨씬 에너지가 넘치는 두 형제를 보다가 방전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쳐버린 서인영에게 제작진은 “혹시 아들 낳고 싶은 계획이 있느냐”고 장난스레 물었고, 그는 “없어요. 없습니다”라고 잠시도 고민하지 않고 즉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영은 올해 하반기 재혼을 앞두고 있다. 예비 신랑은 컴투스 미디어 계열사의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48) 대표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으며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23년 2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 9개월 만인 2024년 11월 파경을 맞았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개설하며 복귀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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