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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 터지더니…리센느 원이·미나미, 태연 ‘만찬가’ MV 주인공

이다겸
입력 : 
2026-06-25 10:29:38
리센느 원이, 미나미. 사진lSHgold네트웍스
리센느 원이, 미나미. 사진lSHgold네트웍스

그룹 리센느 원이, 미나미가 태연이 부른 ‘만찬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태연이 가창한 ‘J-POP REMAKE’ 첫 번째 음원 ‘만찬가’ 리메이크가 오는 29일 오후 6시 발매되는 가운데, 뮤직비디오 티저에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주연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소녀와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또 다른 소녀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미나미는 상처를 품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소녀를, 원이는 그런 소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인물을 연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태연과 차세대 K팝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리센느, 그리고 일본의 메가 히트곡 ‘만찬가’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지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최근 유튜브에서 선보인 “거제 야호!”라는 한 마디가 밈(meme·유행 콘텐츠)이 되며 음원차트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들이 약 2년 전 발매한 ‘러브 어택’은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 ‘TOP100’ 차트에서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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