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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장동주, ‘술값 미지급 의혹’ 전면 부인…“명예훼손 법적 대응”

이다겸
입력 : 
2026-06-25 10:12:09
장동주. 사진|스타투데이DB
장동주. 사진|스타투데이DB

최근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술값 미지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장동주는 25일 OSEN을 통해 최근 불거진 ‘술값 미지급 의혹’의 전말을 공개했다. 앞서 한 매체는 장동주가 지난 5월 14일 유흥업소에 혼자 방문해 300만원 상당의 술값을 지인이 계산할 예정이라고 했지만, 지인이 나타나지 않아 경찰이 출동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장동주는 지인에게 채무 상환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만나는 자리였는데, 지인이 술에 취해 해당 유흥업소에 오지 못하면서 이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술값을 모두 결제한 상태라고 밝혔다.

장동주는 “기사에도 ‘16일 오후 6시까지 입금하겠다’고 하고 귀가를 했다고 나오지 않았나. 근데 16일 오후 6시가 되기도 전에 ‘무전취식’으로 이미 기사가 나버렸다”면서 “명예훼손과 허위 사실 및 사생활을 유포한 부분에 대해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7년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한 장동주는 영화 ‘정직한 후보’ ‘핸섬가이즈’ ‘카운트’,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했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휴대폰 해킹으로 수십억원의 빚이 생겼다고 털어놨고, 지난 5월 15일에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저는 배우 장동주로서의 삶을 내려놓으려 한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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