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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6월 28일 결혼

신영은
입력 : 
2026-06-18 09:53:00
사진ㅣ문채원SNS
사진ㅣ문채원SNS

배우 문채원이 6월의 신부가 된다.

18일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는 “문채원이 6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서울 모처에서 진행되는 예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채원은 지난 4월 SNS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가정을 이루고 가꾸어 갈 생각에 조금은 떨리고, 그보다는 설레이기도 한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많이 웃고 행복한 날들이 여러분께 펼쳐지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결혼 발표 후 예비 남편을 둘러싸고 각종 루머가 이어졌고, 온라인상에서 퍼진 ‘연하의 피부과 의사’가 예비 남편이라는 루머에 대해 “아니다”고 해명했다.

결혼에 앞서 공개한 웨딩 화보 속 문채원이 착용한 반지에도 관심이 쏠렸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 하이 주얼리 브랜드의 반지로, 가격은 약 1200만 원대로 형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채원은 1986년생으로 올해 39세다. 2007년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로 데뷔한 문채원은 ‘찬란한 유산’, ‘공주의 남자’, ‘굿 닥터’, ‘악의 꽃’, ‘법쩐’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화 ‘최종병기 활’, ‘오늘의 연애’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최근에는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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