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18일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송가인이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해 2000만 원 기부와 함께 MBN ‘기적의 시작: 함께 ON’ 나눔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적의 시작: 함께 ON’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과 재능을 키워가는 아동 지원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이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나눔 프로그램이다.
초록우산은 이번 방송을 통해 보호자의 질병이나 사망, 생계 문제 등으로 어린 나이에 가족을 돌보는 책임을 짊어진 가족돌봄아동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송가인은 이번 방송에서 특별 무대와 함께 아동 지원을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시청자들의 나눔 참여를 독려한다.
송가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마음이 모여 큰 기적이 된다”며 “가족을 돌보며 살아가는 아이들이 씩씩하게 날개를 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특집 방송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4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