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학폭 가해자를 연기한 배우 이승규가 작품 밖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18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승규는 최근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BTF푸른나무재단(이하 BTF)에 후원하며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지원에 힘을 보탰다.
BTF는 학교폭력으로 자녀를 잃은 김종기 이사장이 설립한 국내 대표 학교폭력 예방 전문 비영리 공익법인(청소년 NGO)으로,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피해 학생 및 가족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배우의 뜻을 전해 듣고 뜻깊은 결정이라고 생각했다”며 “좋은 영향력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알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규는 지난 5일 공개된 ‘참교육’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차기 대권주자 류광필 의원의 아들이자 학교폭력 가해자 류준형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참교육’은 공개 후 2주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시리즈 1위에 오르며 전세계적 인기를 얻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