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스’ 임우일이 ‘전현무계획3’에 출격한다.
19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36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누적 조회수 6억’ 개그맨 임우일과 함께 NCT 도영, 이찬원, 영탁이 아끼는 ‘찐 맛집’을 훔치는 현장이 펼쳐진다.
전현무는 “오늘은 ‘내 친구의 맛집은 어디인가’ 특집이다. 제 친구인 NCT 도영의 맛집으로 바로 가자. 이찬원, 영탁 씨도 단골인 곳!”이라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현무는 “요즘 스케줄은 어떠냐?”라고 임우일의 근황을 묻는다. 임우일은 “‘히든싱어’랑 ‘나혼자산다’ 출연 중이고, 유튜브 여기저기 나간다”라고 답한다. 그러자 전현무는 “폼이 올라왔다고 하기엔 소소하기도~”라며 팩폭해 웃음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유행어 ‘짜스’는 원래 하던 거냐?”라고 질문한다. 임우일은 “그게 2012년에 ‘개그콘서트’에서 3주 만에 폐지된 코너인데…”라며 당시 개그맨들 사이에서는 유명했던 유행어임을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전현무는 “예전엔 수입이 일정치 않았냐?”고 슬쩍 묻는다. 임우일은 고개를 끄덕인 뒤 “저는 후배들에게 ‘혼자 살지 말라’고 꼭 조언한다. 월세가 배로 나가기 때문”이라고 강조한다.
또, 그는 “어느 순간 유튜브가 잘 되어서 부모님께 돈을 드렸더니, 엄마가 의심을 하셨다. 엄마가 (김)기리에게 전화를 하셔서 ‘우일이가 방송 나온 걸 한 번도 못 봤는데 돈을 자꾸 준다. 혹시 우일이, 불법 하니?’라고 물으셨다고 한다”고 셀프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임우일은 2011년 KBS 2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코미디 빅리그’ 등 다수의 코미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전현무계획3’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